[스크랩] 마을쉼터준공
2009. 6. 14. 12:52ㆍ카테고리 없음
2월달에 화단정리전 모습입니다 ~ 이런곳을 ~
막내 처남이 포크레인 장비를 가지고있어 집사람이 점심만 해주고
장비대는 안주었음 ㅎㅎ
이런 모습으로 정리를 한다음에 ~2월달이라 아직 눈이 보이는군.
작년에 이곳 저곳을 다니면 받아 보관하던 꽃씨를 심어 ~ 4월달모습
키워서 포토에 담아 동내에 나누워 주고 동사무소에도 갖다 놓으면
민원인들이 가져 가기도하고 이곳 저곳 공간에 심기도하였고~
인도 부럭도 내가 직접 구하고 깔기 시작하여 이곳에~
이런 모습으로 정리하여 터를 닦아놓쿠 이곳에~
내가 심고 가꾸워 놓은 꽃들이 피는 요즘 길이만도 100M도 넘음~
동사무소에 건의를 하여 이곳에 마을 쉼터인 정자를 짖기 시작하여~
이모습으로 지었답니다 [하얀꽃들은 마가렛]
쉼터인 정자 이름도 옛 동내 이름을 따서 협성정이라 정했구~
동내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불러 마을잔치도 했읍니다
" 나하나의 수고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니 나역시 기쁨!!
출처 : 대성중16고18회
글쓴이 : 도울필[최 영필] 원글보기
메모 : 마을봉사